태그 : WOW

와우는 맛있다.

목욕탕.

......

웬지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이 기분.

by 뷰너맨 | 2011/02/10 22:24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덧글(1)

오크 주술사를 키우고 있습니다..네.


아시다시피 오크에게 女는 없습니다. 勵만 있지요.(응?)

근육질이 넘쳐나서 아스트로겐인가 뭔가가 과도하다는 오크. 무성생식의 대표주자.라고 믿지 않고선 도저히...도저히...

돈 생기는대로 종족이나 성별을 바꿔야 겠습니다. 이건 뭐(....)


다 좋은데 흉곽이 너무 맘에 들지 않으니 원.... 뭐가 저리도 부어올랐을지..쩝.




하면서 어떻게든 68레벨 까지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연금술 물약의 대가가 되어서 물약 생산 창고용으로 쓸 계획으로 드디어 제봉술 바지 주문력 바르기를 달성.

그 이외에 다른 용도로 쓰일 일은 없겠습니다만,(주술사의 레이드 참가 능력의 너프로 인해) 참으로 톰칠뜩이가 미워지는 패치만 당행되는군요....블러드랑. 늑대 2마리를 믿었는데...쩝.

그럼 출근하러 가야하므로 이만,

p.s

어떻게든 포스트를 좀 하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by 뷰너맨 | 2011/01/04 06:36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덧글(0)

요즘 하는 일들.


대충 이렇게 놀면서 키우고 있습니다.연금술 비약 전문가를 달성하고 말이지요...
(잘못해서 물약 대가 타는 바람에 취소하느라 300골이 들어갔다는건 당신과 나만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가스 추출도 조금씩...(의외로 가지고 있으니 편리한 기공)

주술사도 키우고 있는데 의외로 좋네요. 하지만 역시 어려운 편...
(그나마 예전에 비해 쉬워진거지 주술사를 초보자가 하기엔 절대 쉬운 캐릭이 아니란걸 느낍니다.-_-;)

by 뷰너맨 | 2010/12/24 03:48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사제는 71.

곧 72레벨이 되어가는 사제를 보노라면. 일단 만렙은 되고봐야겠지만, 골드가 너무 빡빡하게 돌아간다는 점이 난감할 따름입니다.

어여빨리 만렙 되야 퀘스트 하러 돌아다니면서 돈도 벌고 그럴텐데 말이지요...

그나마 전사처럼 복잡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게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는 암사제입니다.


직장 문제만 아니였어도 다음 달에 엑박 한바퀴를 샀으련만, 에잉.

뭐 어쩔 수 없지요.

by 뷰너맨 | 2009/10/27 01:25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와우.와우우우.와와와...

주술사를 살짝 돌리고 있으며 동시에.... 트롤 냥꾼을 계속해서 기르고 있습니다.휴식게이지 바가 바닥 날 때 까지...

뭐 이거 뿐이긴 하지만요-_-;... 아무튼 단순한 냥꾼과 복잡다분하고 명예점수 제조기 급 주술사를 어떻게 봐야할런진~
좀 더 키워보고 나서야 느낌이 오겠죠

by 뷰너맨 | 2009/03/07 00:41 | 게임 삼매경 | 트랙백 | 덧글(4)

일상의 나날이 이어지면서.


뱀부 타블렛 최소 사이즈를 구입하고 난 뒤 느낀 것이지만, 워낙에 12*12인치 타블렛이 하도 오래된 것이라서 먹통의 수준을
넘어가버린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세월의 흐름도 있습니다) 느낌이 굉장히 달라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일단

움직이는 감각이 많이 나아졌달까요.

다만,

사이즈가 좀 작다보니 큰 그림 그리는데는 맞지 않지만,어차피 상당시간동안은 컴퓨터로 큰 그림을 그릴 일이 적은데다
적절한 채색을 제외하면 직접 그릴 부분이나 여지가 적습니다.

아무튼 오래간만의 자화상이지만, 앞으로 이틀에 한번은 글을 올릴만도 하고.


아.




다른거 없고 일상 이야기입니다 이건.




"일하면서 돼지가 운전" 하는걸 봤습니다.



....................

아니 생물학적 돼지가 아니라. 아무리봐도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돼지가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눈앞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저러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교통사고가 터지면서 게이트로 들이박는다면!"




...24시간 밤 새고 24시간 쉬는 뷰너의 일상.틀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맛이가는 그 괴리감.

아울러. 어서빨리 이빨문제를 해결하고 병문안도 가봐야겠군요.
P.S

요즘은 저러고 놉니다.(...)



by 뷰너맨 | 2008/12/15 00:32 | 뷰너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전사의 길이란.


변태의 길이지 뭐긴 뭐겠습니까.(분노 시스템은 직접 모아야 하는 법)

by 뷰너맨 | 2008/11/18 17:17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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