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버리겠습니다.
인터파크에서 주문했더니.
세상에 대체 왜 pda에 키보드 재고도 없으면서 구입가능하게 만들어 놔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거야!!!!
사건의 발단.
[1] 16일 결제.(키보드포함)
[2] 17일. 키보드 재고가 없어서 이대로 주문했다간 피박을 뒤집어쓸 판국.
[3] 주문 취소. 그리고 다시 퇴근 후.
[4] 주문하려고 했으나 한도액 초과문제로 결제 불가.어째서인지 뒤집어 보니 결국 문제는
주문 취소가 접수되지 않았음을 발견(당연히 결제가 불가능)
[5] 별별 수를 다 써봤지만, 결론은 키보드만 주문한 상태. 사람 미치고 팔딱 뛰게 만들고 있음.
카드사에 확인해본결과 23일이나 되어서야 확인이 가능하다고 함.
....손가락을 정중히 들어주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