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주술사를 키우고 있습니다..네.


아시다시피 오크에게 女는 없습니다. 勵만 있지요.(응?)

근육질이 넘쳐나서 아스트로겐인가 뭔가가 과도하다는 오크. 무성생식의 대표주자.라고 믿지 않고선 도저히...도저히...

돈 생기는대로 종족이나 성별을 바꿔야 겠습니다. 이건 뭐(....)


다 좋은데 흉곽이 너무 맘에 들지 않으니 원.... 뭐가 저리도 부어올랐을지..쩝.




하면서 어떻게든 68레벨 까지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연금술 물약의 대가가 되어서 물약 생산 창고용으로 쓸 계획으로 드디어 제봉술 바지 주문력 바르기를 달성.

그 이외에 다른 용도로 쓰일 일은 없겠습니다만,(주술사의 레이드 참가 능력의 너프로 인해) 참으로 톰칠뜩이가 미워지는 패치만 당행되는군요....블러드랑. 늑대 2마리를 믿었는데...쩝.

그럼 출근하러 가야하므로 이만,

p.s

어떻게든 포스트를 좀 하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by 뷰너맨 | 2011/01/04 06:36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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