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팬텀 프린세스 버서스,(오니히메 버서스) -가슴 리뷰-
물건너에서 먼저 나왔었던 작품이라지만, 지금보면. 과거 시절 이런건 절대 발매 불가였던 시절도 생각나지만,
아무튼, 할말은 그저...가슴과 엉덩이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분명 읽어봤지만,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 여전히 가슴밖에 생각나질 않는다.이건 좀 다행인가....주요 포인트만 기억나는 정도니.
아무튼 이번에도 빵빵해서 맘에 들었다.행복.행복.
하지만, 씷어하는 사람도 여전히 많을 수 밖에 없지만,
빈유가 넘쳐나는 세상보단 벨런스 있게 취향껏. 큰 가슴을 선택하면서 작은 가슴도 가치있음을 증명하길 바란다.
그나저나 정말 빵빵하다고 생각됨.
긴머리 또한 맘에 들고.
저 큰 가슴으로 머리를 부비적이라니!
...그나저나 이번 주인공 좀 너무 허약한 것 같은데..음...
...아니 뭐.
상관없겠지.
적별가슴은 섹시로 승부를 할 수 있는 시점에서 나의 패배.
# by | 2009/11/07 13:45 | 애니무비-파시스트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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