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엇인가

뭐. 영원히 누구도 모를테지만,

by 뷰너맨 | 2009/06/25 05:01 | 밤과 눈의 문이 열리는 수라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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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9/06/25 22:45
후지타 선생님처럼 화장실 휴지에 피로 그려보시는건 어떠십니까. 역사에 남을지도 모르는 물건이 나올 가능성이 없진 않아보이기도 하는데요.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9/06/26 10:35
만약 코피가 터진다면 한번 해봅지요.
(그런데 무슨 의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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