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덴 컴파스( 황금 나침반 리뷰)


영화 골든 컴파스. 황금 나침반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리 크게 기대한 요소도 없고 그저 볼만한게 어디 없나 해서 본 정도였습니다만,

작품내에서 쓰인 그래픽적 요소중 건질만한건 아이스 베어들의 사투 정도였고.(코카콜라 하얀곰이 자꾸만 연상되는게 단점이지만,)

건질 수 있었던건 오히려 황금 나침반이 가지는 무서운 힘이였지요.

진실이란건 결코 아름답다거나 좋은것 멋진 것이라고 할 수 없는 일들이 태반입니다.

보잘것 없는 것도 있고 추악하기 그지없는... 전혀 의외의 진실들이 있고 그걸 찾아내는 것이 매우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마법의 세계에서 느낄 수 있는 힘이라고 봐야겠지요.


다음 편이 제작될진 모릅니다만,(이미 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_-;...요샌 영화나 애니 쪽 소식을 통 모르다보니)


이 작품이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모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멋진 영화같은건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느껴지는건 삭막하기 그지없는 망상의 세계를 거닐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어쨌던 하얀 곰들은 레콘이 영화로 나온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피를 마시는 새와 눈물을 마시는 새에 나오는 레콘은 참으로 멋진 녀석들이지요

by 뷰너맨 | 2009/04/21 21:39 | 애니무비-파시스트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BUHNERMAN.egloos.com/tb/49217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