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세공에 빛을


 

 

가죽세공에 빛을.

 

가죽세공에는 대장장이 와는 다르게  만들 수 있는 무기란게 없는 상태입니다.


해서 드는 생각이


단검,지팡이,보조장비,우상,성물,토템,방패,활,석궁,화살을

가죽세공으로 제작이 가능하게 되길 바랍니다.


특히나 아제로스의 수많은 보조장비와 여러가지 녹색과 파란색의 활과 석궁들은
쓸만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허나..이전과 달리 아제로스에서의 월드드랍 아이템 들은 쉽게 보기가 어려워졌고
(그만큼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줄어버렸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차라리 있는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재료를 통해서 가죽세공으로 드루이드,도적,사냥꾼,주술사에게 걸맞는 여러가지
장비를 만들어 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다른 것은 기존의 것을 제작가능한 정도로도 충분한데

방패의 경우는 대장장이로 제작되는 것과 좀 다르게 되길 바랍니다.

다른게 아니라 방어도를 우선시 하는 탱킹과 방패의 자체적 성능 보단.

무기를 막거나 방패로 공격을 막을 확률. 방패로 주문을 방어할 확률
최대 HP나 MP의 증가.그리고 회피율등. 스테이터스 보너스 위주로 되어있으며

주문 데미지와 방어력을 받길 바랍니다.

즉 동레벨의 같은 방패들보다 방어력은 절반이하 수준인 대신에

주술사에게 더 맞는 옵션을 가지길 바라는 겁니다.

 

방어도 키트류의 사용 부위를 바꾸길 바랍니다.

현재 방어도 키트는 저레벨 대에 아주 조금만 쓰다가 버리는 정도로 끝납니다.


차라리 이 방어도 증가 키트는

시작에 32,64,128,280,340,448,658,896 정도의 추가 방어도를

다리 보호구,보조장비,방패

에 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기존의 여러 부위들은 어차피 마법부여에 먹혀버린 마당에

굳이 별의미없는 사용법을 유지시킬 이유는 없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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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에 파템 장신구 제작을.


연금술로 전용 장신구인 현자의 돌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제작중에
나오는 옵션정도로 쓰이는 것이기에

연금술에

생명의 십자가와 같은 수준의 월드드랍 장신구를 제작가능 아이템으로 바꾸어 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전처럼 찾아보기 쉬운 장비가 아니다보니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버려지고 있지요...

어차피 아제로스의 많은 월드 드랍 아이템은 플레이하는 시간과 인원이 줄어버린마당에

제작기술로 재활용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중 단 1% 라도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변함없군요

by 뷰너맨 | 2009/03/08 17:49 | 게임 삼매경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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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뷰너맨 at 2009/03/08 17:49
...아 미치겠네요. 중앙 정렬 기능이 안먹히다니. 이건 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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