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즐기는 것.



세계수의 미궁은 현재 1층-2층을 왓다갔다하면서(1층은 벌채 앵벌 장소) 레벨업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극마계촌에 악마성 연대기 프린세스 크라운. 모두 운좋게 한큐에 구입을 해냈습니다.

아아...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와 몇가지만 빼면 이제 목표로 하는 것을 구해낼지도...아 그래도 다음달엔 메탈슬러그7이나 살 생각.

그 무엇보다도 한글판이니 컴뱃 스쿨이 쉬울테니 말이죠.(소피아의 으훗.핫흥 한 대사도 보고싶고 말입니다)

극마계촌은 여러가지 난이도와 화려한 모습에 생각보다 즐겁게 해내고 있으며 악마성 연대기는 아시다시피
월하의 야상곡을 꺼내기 위해(...)

어쨌건 열심히 전투중입니다

by 뷰너맨 | 2009/01/20 00:26 | 게임 삼매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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