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의 룰류슈. 저는 좋아합니다.

"이유를 설명해보라 하시면 그 것은 아주 간단!"

"할 수 있는 것은 청소,요리,세탁,그리고 그밖에 숫자를 20까지 셀 수 있습니다.아.전에 시체 치우는 일을 해서.."

"시스가 노예가 되었어!"



..단지 저 장면 하나 때문에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작품 전역에서 가장 인상적인건 바로 저 피자마녀 C.C가 노예모드가 켜지는 순간

그리고.

반역의 루류슈가 되었을 때 입니다.(깨는 엔딩)


그리고 생각한 것


"....루루슈 설마 너... 너... 총각 딱지도 못떼고 죽은거냐!!!!"



카렌이 루루슈의 아이를 임신했었다면 완벽한 에필로그가 되었을텐데..아쉽군요.

....설마 불사신이 된건가?

아무튼 카렌이랑 썸씽이 좀~만 컷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P.S

늘 보면 생각나지만, 와우의 '코도' 가 기어스를 쓰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by 뷰너맨 | 2008/12/04 10:06 | 애니무비-파시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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