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2일
난 휴식을 취하고 싶다.


{언데드 워리어}



이유는 맨 마지막에. 아무튼 펜리스요새(벤리스였던가..) 퀘스트를 하러 갔습니다. 다행히도 플레이 하실 분이 등장.
(다시 마주쳤네요.하지만 정체는 숨겼습니다.네.)




바닥에서 죽은 시체도 높이에 관계없이 부활할 수 있다고 하였기에 윗층으로 가서 부활을 했답니다.
(...지금도 잘 될지는; 원체 땅뎅이가 넓은 곳에서 게임을 하고 있으니-_-;)







-_-;...그리고 말이지요
...................

그리하여 죽어라고 모으기 시작.
p.s
저 아가씨는 코나타가 아닙니다.


# by | 2007/07/02 15:17 | 전쟁붕붕이의 세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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