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들어왔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물건이 생겼습니다...드디어..드디어..
 
 
1.6기가의 시피유와
512메가 수준의 램을 달아놓는 녀석이 말이지요..
 
 

보시는 것처럼. 일을 해야하는 아버지께서 우선적으로 들고 오신 것부터 입니다. 피자빵을 위해서(..는 아니고) 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긴 좋군요.훗...

...다만,조금 거시기 한게 있다면. XP가 상당히 안좋은 상태여서 위와 같이 데이타를 구리디 구린 MP3플레이어로
왔다갔다 하면서 병행하는 수 밖에는 없다는게 조금 슬펏지요.(....)

 

그래도 제법 자유롭게 여러가지 사이트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거만 해도 좋지만,
이 녀석은 며칠만 지나면 아버지께서 일을 하기 위해 쓰시기 위해 들고 다녀야 할 녀석이라죠.-_-;...

.OTL...이라는건 할말이 없달까나.

 

그리하여 폴더를 비밀로 해두고 쓸 수 밖에 없는 셈.

 

집에서 이런거나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이게 뷰너맨이랄까나.

그리고 말인데요. 새볔 4:47분 경에 밤중에 저러고 있으면 도대체.얼마나 사랑하는걸까요.궁금합니다.결혼 전까지는
아마 모를테지만,

봉인을 해제할 때가 되었습니다만, 그 전에 야한거 부터 먼저 해놔야죠.(낄낄낄)
음악이 없어서 조금 지루한게 약간의 옥의 티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좋습니다. 빠른 컴퓨터가 곧
즐거움을 선사하는 녀석이 된다는게 말이지요.후후후

 

자.그럼 요리사 시작해야겠군요.으흐흐흐흐...

by 뷰너맨 | 2006/09/29 11:24 | 뷰너의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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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삼별초 at 2006/09/29 14:58
노트북이 2대 +_+;
Commented by siahwid at 2006/09/29 23:38
듀얼 노트북인가!
Commented by 에모 at 2006/09/30 12:18
사진에 나온 새벽4시.
수능생이 아닐까요 ㄱ-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6/09/30 14:12
삼별초 : 노트북은 한대 뿐입니다. 하나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입니다.
siahwid : 듀얼은 동급의 성능일 때만 가치가 있는겁니다.
에모 : 수능생은 무슨. 저기 지나가다가 저런 신음 소릴 들었어요.-_-;...밖에서 누가
듣고 있다는걸 알았던건지 아니면 신음소리가 너무 컷던거 때문인지 황급히 불끄고 창문 닫더군요.(....)
Commented by 망콘콘 at 2006/10/05 13:11
블로그 부활. 링크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6/10/06 19:41
-~-.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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