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문답 '귀축(모든걸 포함)'

 

받았으니 써보도록 합지요.끄끄끄끄끄끄.
 

끄끄끄끄...
(케로로 소대원중 기로로->케로로->크루루 를 가장 맘에 들어한답니다.)

 

===================================================================
최근 생각하는 '귀축'

☞ 아무래도 연파귀축 S작가님과는 다른 노선을 걷고 다니다 보니
솔직히. 최근 SQUEEZ사에서 내놓는 게임처럼.뭔가. 좀 러브캔디같은 느낌..아니
(러브버터)
라고 할만한 것에 더 가까운 무엇을 맛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좀 끈적하고. 끈끈한 것을 생각 중.


언제나 귀축은 즐겁지.크하하핫!


==============================================================
이 '귀축'에는 감동

☞귀축물에 감동받은 적은 거의 없다.(쾌재를 부르면서 아싸! 가오리!
라고 하는거야 있지만서도)

감동받은 귀축물은 극히 적다....

.....

토리코와 코코로와 긴박의 관이 기억나지만,그왜 기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전히 귀축왕 란스님을 뛰어넘는 작품을 못 본..

 

근데 귀축물로 감동하는건 있을 수 가 없는 일이잖아!

괜히.귀축이 아닌것이다.


================================================================
직감적 '귀축'

☞내 인생이 귀축인지 블랙코미디인 진 모르겠지만, 팔자가 어째
별로 정상이라고 보긴 힘든거 같다.아울러 야한 짓을 실제로 할 때가
오면 그 때 내 인생관이 변할 것 같다.

....사족이지만 직감적으로 귀축을 본다는 건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뭐.귀축은 머리로 따지는게 아니라 뇌수가 바라는 본능이니까.


부정할 수 있긴 한가? 크흐흣.

===================================================================
좋아하는 '귀축'

☞수두룩 하지만,그 중에서도

애자매
악몽
긴박의 관
코코로

개인적으로 인간농장을 경영하면서 돼지키우듯이 육노예를 길러
새끼를 쳐서 번식을 시키면서 경영을 위해 필요한 투자와 자금 회수.

그리고 만드라고라를 심고 기르면서 화단에선 밤마다 월야초가 태어나며
사람들이 비밀리에 찾아와서 의외를 하고

그 의뢰를 받아 애정의 약을 만들어 준다던지. 쥐도 새도 모르게
암살을 할 수 있는 독살약을 만들어 내던지.

가마솥을 휘적거리면서 어둠과 마의 주문으로 자신만을 위한
메이드 좀비를 만들어낸다던지.

사역마로는 이쁘고 빵빵한 녀석을 키운다던지.

네크로멘서의 삶을 시뮬레이트 한 게임을 바란다.

물론 귀축버전 던전스 앤 드래곤즈도 좋다.

그리고 더욱 바라는건 스타크가 성인용 게임으로 변모하여...(어이)

그 왜에도 머리속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인체실험을 근X상X을 통해 관계를 맺은 캐릭터와 빠빠박 하여
이런저런 짓을 한다던지 하는 것도 있는데.

이이상 쓰다간 아무래도 얼음집이 폐쇄 당할거 같아 관두겠다.

아.좋아하는 귀축에 있어서 좋고 나쁨 보단 본능이 바라는 귀축물만
접한다.

그래서 귀축은 좋다고 본다.


스푼으로 그녀의 몸에 있는걸 떠내라구.끄~끄끄끄끄끄.

===================================================================
이런 '귀축'은(는) 싫다

☞저질귀축으로 리니지가 씷다.이유는 아주 간단하다.정말로 저질귀축이라서.

그리고 벗고 하고 싸다보니 엔딩이라는 종류의 일명.뽕빨물을 오히려 좋아한다.

아무생각할 필요가 없이 눈앞의 상황을 즐기면 그걸로 OK.

이유?... 당신같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게임하고 싶겠는가.


참고 삼아 써두는 리니지에관한 몇가지 사안들.
다른건 없지만 각 캐릭터별로 이런저런게 있는게 사실이다(...)



공주. 혈맹원을 위해 온몸을 희생한다. 악덕한 마도사 뷰너에 의해



아름다운 그랑카인의 추종자. 그녀는 계약을 위하여 xx에 yy를 위하여..



청렴하고도 아름다웠던 지난 날.
그러나 그녀에게도 운명의 xx는 다가오고 마는데..


사랑을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하게 된다.



남는건 체력! 넘치는건 xx! 그런고로 끝도 없이 한다! (엉? 뭘?)



그녀는 그랑카인에게 바치는 제물을 만들기 위해..(중얼중얼)


..실은 이제 완성되었고. 집에서 인터넷이 되는대로 올려버릴 작정.(...)


그리고 리니지는 귀축게임이다.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라고해도 이런건 아무나 모를려나(...)


프린세스를 중심으로 많은 것이 돌아갈 듯.


===================================================================
세계에 '귀축'이(가) 없었다면...

☞뷰너맨이 있을리가 없잖수.

....또한 말쿼스 드 사드 후작님과 같은 개척자가 있었기에 귀축이 존재하는 법.


사진이 남아있지도 않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영화판 이미지를 채용.


보석과도 같은 그의 미학...이란..과연...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아르네이피아 -동물. (고냥이라던지 강아지라던지.토끼라던지)
☞유카토스R -어른용 게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aint -가슴.(나오든지 모리안이던지.)
☞삼별초 -사랑과 함께하는데 좋은 음식(정력보강 관련 OR 권장하는 서민 식품)
☞enomoto -검과 마법의 세계(...)

무리하실건 없어요.


===================================================================

으훔.


'' 부분에 지정된 분야(?)를 넣어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최근 생각하는 ''


===================================================================
이 ''에는 감동


===================================================================
직감적 ''


===================================================================
좋아하는 ''


===================================================================
이런 ''는 싫다


===================================================================
세계에 ''가 없었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

by 뷰너맨 | 2006/09/21 00:51 | 뷰너의 일상 | 트랙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UHNERMAN.egloos.com/tb/25411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Saint's Suic.. at 2006/09/21 10:39

제목 : 지정 바톤 No.1
일단 뷰너맨님의 잡지제국에서 온것을 먼저. =================================================================== 최근 생각하는 '가슴' ☞...딱히 요즘 생각하는 가슴은 없습니다. 요즘 삶이 힘들다보니...흑흑 ===========================......more

Commented by nano at 2006/09/21 01:06
좋아하는 귀축부분에서 웃어버렸습니다.
히죽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6/09/22 13:38
'ㅅ' : "삼일 전. 길고냥이 궁둥이를 쿡쿡 찔러 봤습니다.찌를 때마다 조그마하게 고냥 거리는게 참 귀엽더군요"

(어이 이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