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저드4. 이런저런 것.


....페인터는 간만.
SILENT HAZARD -The Bio Of Metalgear hills-
사일런트 해저드
-더 바이오 어브 메탈기어 힐스-
뜻.
침묵의 위험! -메탈기어 언덕들의 생명공학-
본 글귀는 침묵언덕 3. 금속 변속기. 프레지던트 이블4.

또 하나의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3.5 버전에 의한
이미지.
그리고 음악 때문에 쓰는 글귀입니다.
(....)
 
본 이야기에는 여러 이상한 것이 연달아 나타납니다.
그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랙라군의 레비가 엉덩이가 이쁘고 애니메이션 판에서
익숙한 그 무기를 들고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나온다던지.
단지. 연상되어서 써볼 뿐인..
애쉴리가 없고 쉐릴이 거기에 있었다면?

쉐릴.... 사일런트 힐에서의 악독한 악몽에 휩싸이는 것이
레온과 함께 나타나는 데이빗 이라면?.
하는 생각 아래에 쓰여지게 된 글귀입니다.
본 이야기에서 등장인물은 현재 다음과 같습니다.
 

캐릭터
[레온 스코트 케네디]
:
라쿤시티로 발령받은 첫 날. 그가 받은 발령일이 조금만 늦어졌었어도
참극에 휘말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가문만큼이나 괴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케네디 가문의 저주....

군대에 들어가 더욱 확실한 생존능력을 갈고 닦은 것만이 다가 아니라
많은 변화가 있었던 레온이였으나 그가 처음 받은 임무는 엉뚱한 일이였다...

실종된 대통령 딸을 찾아내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레온은
정보부의 탐색결과로 확실한 장소로 내려가게 되는데..
그러나.
그에게. 만약...다른 일이 일어나게 되리라는 것은
참극의 시기로 부터 두번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을
그는 또다시. 마주보게 되었다.

데이비드 플릭스
:
레온이 마을 입구로 들어가기 전.되돌아 가게 된 보안관들을 뒤로 한 채
그 와 마주치게 된 한 30대 가량의 남성.

민간기업에 고용된 에이전트로 정체불명의 미확인 병기에 대한 조사를
하러 왔으나. 생각 이상으로 큰 문제와 마주하게 되는데..
살아있는 전설과 마주하게 되는 레온과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된
스네이크였다.

헤더
:
붙잡힌 대통령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도착한 곳에 있던 것은..
찾던 인물이 아니라
샷건을 들고서 자신을 향해 총을 쏘려고 하는 여성이였다.
납치된 것은 마찬가지였었지만, 그녀는 무언가 이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아는 듯 하지만, 상황은 급격하게
돌아가고 있을 뿐이였다.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그녀와 데이비드.
그리고 누군가와...

레비
:
레온과 두 사람은 자신들 이외에도 누군가가 이곳에서 위험한
생존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검고도 화려한 문신이 팔에 새겨져있는 그녀는 커틀라스와 샷건.
그리고 RPG를 사용할줄 아는 여성이였다.
 
 

본 패러디에는 에이다와 애쉴리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

잭 크라우저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형태일지. 저도 모릅니다.
이후 소설관련 형태의 종류는 다른 블로그에 올립니다.
 
 
p.s
약간 납득 못하실 것들도 포함하여 씁니다.
침묵언덕 3 <=> 사일런트 힐
금속 변속기 <=> 메탈 기어
프레지던트 이블 4 <=> 레지던트 이블 4
(....)
 
간만에 페인터 만져보는군요
 
 
 

by 뷰너맨 | 2006/04/19 07:36 | 게임 삼매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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