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LAGOON~

세상은 돈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본 타자는 레비의 엉덩이를 신봉하는 자입니다.
 
레비의 엉덩이를 위해 존재하는 블랙 라군.
 
니히히히히.
 
 
제작진들도 레비의 엉덩이가 어떤 것인지를 알 고 있는 듯 합니다. 오프닝 부터 레비의 엉덩이가 클로즈 업.오우!
 
-요번 포스팅은 물건을 잘 살린 블랙 라군1화입니다-
 

참고로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는 모두. 미성년자가...아 있긴 한데 나중에 나올지도.
(일단 주인공들은 모두 담배를 사랑합니다.)

 

뷸렛 사이로 스쳐지나가는 레비가 엄청 멋지더군요.(이뻐죽겠습니다.아흐~)

 

마치 신문 보듯이 나오는 호텔 모스크바! (오우! 발라이카!)
즐겁겠습니다.아흥.그나저나 신문디자인이 어째.FAZ를 닯았군요.

독일의 권위 있는 신문이지만 변화를 거부하는 신문으로 들었습니다.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가 대충
50년간 1면 디자인을 한번도 바꾼일이 없었다나..

 

 

레비의 쌍권총. 커트라스(해적들이 쓰던 그 커트라스가 떠오르는..)
(이 부분에서 무척. 니힐한 느낌이 납니다)

 




 

레비양의 이 포즈가 무지 귀여웠다는...아아.레비.그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아 뭉개줫!!!!(라고 할 분들이 256분)

허나.알 고 있듯이. 레비양은 그런 부탁은 얼마든지 들어줄테지요.(....)

 






오프닝이 정말 죽여주는 분위기인 탓에.매우 재미가 있겠더군요.닛히히히히.....(씨익)

 

본편감상은 다음 화에 나와요~(어이~)

다른 무엇보다도 엉덩이가 즐거운 블랙라군입니다.

 

by 뷰너맨 | 2006/04/13 11:43 | 애상의 나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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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eyachan at 2006/04/13 12:18
문제는 엉덩이군요. 음음.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6/04/13 18:54
Heeyachan : 문제가 아닙니다. 즐거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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